본문 10월에도 저희 거주인분들의 점심식사를 위해 예전사 자원봉사단이 찾아주셨습니다.짜장면이 얼마나 맛있는지 거주인들이 가장 기다리는 봉사단중 하나인데요! 오늘 점심시간도 예전사 방문으로 즐거운 점심시간이였습니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