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?오전에 컵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느라 거주인분들이 핼쑥해지셨네요!때마침 매달 방문해주시는 예전사 자원봉사단께서 자장면을 만들어주셨습니다.저희에겐 최고의 주말일것 같네요. 정기적으로 찾아주셔 감사합니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