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토요일 주말 거주인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예전사 자원봉사단이 오셨습니다.예전사가 오시는 날만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.??항상 맛있는 자장면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목록